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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미카엘)

픽시 & 스페셜라이즈드 시러스 자전거

 

 

 

어제 픽시를 사고나서 처음으로 멀리까지 갔다.

아빠랑 서울 강동구에 있는 내가 픽시를 산 벨로샵 까지 갔는데 가는길에 넘어졌다. 손이 까지고 어께도 까졌지만 심각한 것은 새로산 헨드폰 액정이 깨졌다.

 그래서 어제 헨드폰을 고치러 갔는데 신제품이라서 제고가 없다고 해서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다시가야한다.

그다음에는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고 벨로샵에가서 아빠 자전거 앞브레이크를 고치고 나는 바테입이 뜯어져서 다시감고왔다.

다음부터는 조심히 타야겠다. 

 

2015-05-31 장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