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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2011 Merry Christmas....




우리들만의 크리스마스~~

짝은 녀석은 어린이집에서 산타 만난다고 초저녁에 잠드는 순진함을
큰 녀석은 올해로 산타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성숙 단계로 진입^^

파티 분위기를 내어보았습니다.
뭐 파티가 별거 있습니까? 촛불과 와인만 있으면 그만이죠.

이제 크리스마스란 마냥 즐겁운 날만은 아닙니다.
우리 가족들 마음 속에 서원이가 있어서....
아이들 커가는 모습 속에서 서원이의 미소를 떠올려 봅니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