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처음으로 BEST CUP 유소년 축구대회에 나갔습니다.
처음 상대는 와부FC였습니다.와부FC는 제가 생각하는 핵심 선수들이 없습니다.그래서 다행이라고 하고 경기를 했지
만 우리보다 조직력이 더 잘맞아서 점수를 내줄뻔한 적도 있습니다.
상대팀 골키퍼는 정말 골이 들거갈 것 같은 슛을 막기도 했습니다.
경기결과는0-0으로 비겼습니다.
그 다음 상대는 미금FC입니다.
저는 미금FC를 꼭이기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미금FC선수들이 우리보고'쪼렙' 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저희가1-0으로 이겼습니다. 그 다음은 동곡FC인데 모두3학년입니다.
우리는 모두4학년 입니다. 하지만 결과는1-0으로 졌습니다.
그 다음 상대는 풍향FC 경기가 시작하고 후반전에 상대편에 메시같은 주장이 2골이나 넣었습니다.
우리는1-1-2(1승1무2패)로4등이라고 생각했지만 다행이도 3등을 했습니다.
우리는 대회 첮날인데고 3등을 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2015. 10. 25.
장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