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시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 1년만에 갑진 메달을 2개나 목에 걸었습니다. 엄마, 아빠도 기뻤지만 누구보다 좋아하는 건 준이 자신이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준이 동네 방네 자랑하고 싶습니다. "우리 큰 아들 최고다, 만세 만세 만만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