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까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심역에서 양수리까지 자전거를 탔다는 의미를 실감하는 오늘~~~~~~ 지난주엔 너무도 오랫만에 타 보는 거라 능내역까지 가족들의 도움으로 갔다오고 이번주엔 욕심을 내어 조금 더 탔다. 장마철이라 계속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날이 정말 좋았다. 거기에 좋은 경치 감상하며 가족들과 함께하니 더 없이 즐거웠던 시간. 더위도 모두 잊고 오랜만에 가족이 하나가 된 오늘!!!!!!!!!!!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