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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미카엘)

남양주시의회...

준이 친구들과 남양주시의회를 다녀왔어요. 

국회는 체험한다고는 들었는데 시의회는 생소 하였지요.

학교 일로 알게된 시의원님이 한번 방문해 보라는 강추에 의해 갔더니  장난 심하고 호기심 많은 녀석들 관계자분

진땀나게 했지만(시설물들 만지고 두드리고 소란스럽고^^) 어렵게만 여겼던 사회수업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 간다면 언젠가 그 속에서 자기 꿈을 찾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