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중학교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한 마디로 입이 쩌~~억 꼭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준이가 갈 수 있을까요?
준이도 설명회까지 듣고선 "엄마 난 못 가겠네. 영어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 안되겠어"
흑~ 너무 좋은 시설과 환경, 교육까지 모두다 완벽한데....
어쩐다.........
그래도 함 도전할까?
청심에 가려고 좀 더노력한다면 떨어진다해도 다른 학교에서 잘 하겠지?
청심중학교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한 마디로 입이 쩌~~억 꼭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준이가 갈 수 있을까요?
준이도 설명회까지 듣고선 "엄마 난 못 가겠네. 영어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 안되겠어"
흑~ 너무 좋은 시설과 환경, 교육까지 모두다 완벽한데....
어쩐다.........
그래도 함 도전할까?
청심에 가려고 좀 더노력한다면 떨어진다해도 다른 학교에서 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