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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벤츠 GLK 220 CDI

 

 

와~~~~~~~우

오~~~~~~~~~예

앗싸라비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꿈에 그리던 벤츠예요.

지나가는 차들만 보고 침만 흘렸을 뿐 진짜 갖게 될줄은 몰랐어요.

이름은 씩씩이라고 지어주었어요.ㅋㅋㅋㅋㅋ

(별그대에서 천송이가 붕붕이라고 부르듯이)

내편과 함께 하나가 되어 어디든지 안전하고 씩씩하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건이 태어 나기 전부터 탔던 우리 그랜져, 그동안 많이 달리기도 달렸구나.

수고했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