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를타고 드디어20km를 갔습니다.
20km를 가서 신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풀벌레의 모스ㅡㅂ을 알았습니다.
약간 사막메뚜기 같이 생겼습니다.
약16km?에서 곱뚱이를 봤습니다. 자전거가 드리받을뻔 했지만
잘 피했습니다.
능내역은 패역 인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사진전시관에 옛날사진이 많이 있고,매표소도 있었습니다.
20km 를 가는 겄은 정말힘이 들었지만
저보다 어린애들이 가는것을 보고 끝까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