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평에 있는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계곡에서 별로 놀지 않아서 사진이 별로 없지만, 저도 놀긴 놀았습니다!
그전 날에는 한화 리조트에가서 수영을 했는데요 그곳에는 메뚜기 같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 광범위 하게 놀지는 못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무 더워서 그냥 실내에서 탁구를 치고 놀았습니다.
탁구에선 제가 두 형을 제치고 1등을 했지요
그 다음 저녁에는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른 다음에 그곳에있는 pc방에 가서 90분동안 게임을 하였습니다.
뭐 누나들이랑은 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형들이랑 놀 수 있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강아지도 왔는데 너무 겁이 많아서 잘 놀아주지는 못 하였습니다.(우리 할머니 댁 강아지랑 다르네)
그래도 재미 있게 놀고 들어갑니다!
2018 . 07. 28. 장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