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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모롱마(Chomorungma)

예봉산 운길산 트래킹

 

오호~~간만에 운동다운 운동을 했어요.

집에서부터 예봉산-운길산-그리고 장어집까지 장장 5시간을 산을 타고 걸었습니다.

큰 사람들이야 괜찮은데 건이가 쬠 힘들었지요.

그래도 다행히 힘들 무렵 거미 박물관이 짠 하고 나타나 피로를 풀어 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