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un(베리)(라파엘)

이랜드 FC

 

 

새로 생긴 서울 이랜드 FC와 얀양 FC 랑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했다.

처음에는 안양이 공격적으로 갔다.

서울 이랜드 FC 존슨이 얻어 낸 패널티킥으로 먼저 1골을 넣었다

하지만 안양이 계속 위협적으로 가다가 전반전이 끝났다.

중간에 이벤트를 했다.

상품은 여행 티켓이랑, 이랜드 상품권 십만원을 주었다

물론 나는 당첨되지 않았다.

후반 15분에 안양 FC 가 동점골을 넣었다 그렇게해서 경기는 1대1로 무승부로 끝났다.

오랬만에 축구경기를 보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2015년 3월 29 장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