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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 fafa(스텔라)

형원이 돌잔치...





귀염둥이 형원이의 돌 잔치가 있었어요.
이모라고 먹느라 돌사진은 찍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준비하느라 애쓴 을선언니의 흔적들, 부드러운 목소리에 말씀도 잘 하시는 경만선배,
듬직하고 잘 생긴 준원이.... 가족이라는 힘으로 멋진 돌잔치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낮잠도 안 잤는데 보채거나 울지도 않은 우리 형원이^^
아무리 봐도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우리 형원이 생일 축하하고 그저 건강하게 쑥쑥 자라거라~~사랑해
개구쟁이 형님들도 축하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