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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미카엘)

느티나무

 

 

우리 준이가 학교 신문에 또 이름을 남겼네요.

3학년 때부터 쭈욱 교육감배 수영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상을 받았어요.

1년동안 열심히, 성실히 운동해 준 준이야~~~

참말로 수고 많았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