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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모롱마(Chomorungma)

등산




모처럼 온 가족이 산행을 다녀 왔네요.
건이랑 엄마는 수종사까지, 아빠와 준이는 정상까지.
건이도 이젠 커서 힘들다는 투정없이 잘 따라와 주고 준이는 아빠보다 가볍고 빠르게 산을 타는것 같았습니다.
내년이면 건이랑 엄마도 아빠, 형님과 함께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