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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ming

경기도지사배 수영대회




12월에 대회가 2번이나 있어 바쁜 달 이었습니다.
예선 조1위로 결승전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메달을 따지 못했네요.
그래도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던 우리 큰 아들 창찬합니다^^
2009년 엄마, 아빠보다 성실히 생활했던 우리 아들, 뭘 더 바라겠습니까.
다음날은 남양주체육문화센타 성인 수영대회가 있었는데 수영시범까지 보이는 선수명단에 올랐답니다.
큰 박수를 받고 또 열심히 물살을 일으켰죠^^